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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언니네서 가져 온
곤드레 나물을 가지고 곤드레 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ㅎ신랑은 나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곤드레 나물 조금 넣고,

저는 나물도 좋아하지만...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다요트를 위해 곤드레 나물 많이 많이 넣었어요.


곤드레 나물에 소금과 들기름을 넣어
밥을 지었기에 들기름 향 솔솔 나지만
밥을 비빌때 다시 들기름 살짝 둘러주니
꼬순향이 집에 가득해요.


같은 곤드레 밥을 먹으면서도
신랑은 고추장에 저는 간장에 비벼먹으며...
이렇게 다른 둘이 만나서 이렇게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단 생각을 새삼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Posted by 미니구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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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cal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6.22 20:36 신고

    오늘 마트에서 곤드레 밥을 보고 살까 말까 했는데 또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요 ㅋㅋ

  2. 사랑해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6.24 18:43 신고

    강된장에 비벼먹어도 맛있답니다~~~

  3. 떼께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6.25 19:22 신고

    너무 맛있겠어요 ㅋㅋ

  4. 가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6.26 11:52 신고

    너무 달라도 너무 같아도 힘든게 부부인데 잘 맞춰가며 사시니 오늘에 이르렀겠지요^^